잠깐의 인사와 교제의 유익
예배를 시작하면서 잠시 나누는 인사와 교제의 시간이 단순히 ‘의례적인 인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축복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우리가 주일마다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성경은 주님 재림 때 모든 성도가 모일 것이라 약속하는데(마 24:31),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서로 이름을 부르며 기뻐하는 이 Read more…
예배를 시작하면서 잠시 나누는 인사와 교제의 시간이 단순히 ‘의례적인 인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특별한 축복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우리가 주일마다 한자리에 모여 예배하고 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별한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성경은 주님 재림 때 모든 성도가 모일 것이라 약속하는데(마 24:31), 우리가 지금 교회에서 서로 이름을 부르며 기뻐하는 이 Read more…
지난 주 10월 23일, 김양순 권사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권사님을 아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모르실 것 같아 권사님의 마지막 요양원에서의 삶을 나누고자 합니다. 이 이야기는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름답게 보여준 귀한 간증이기 때문입니다. 요양병원에서 권사님을 돌보던 한국인 간병인(PSW)의 말에 따르면, 권사님의 별세 소식에 병원 Read more…
사도행전 2장 46절은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모습을 이렇게 전합니다. 성도들은 성전에서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했을 뿐 아니라, 집집마다 모여 음식을 나누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대규모 연합예배와 소규모 가정 모임이 조화를 이룬 결과, 주께서 날마다 구원받는 사람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교회는 대규모 예배는 활발하게 드려지지만, 가정에서 드려지는 작은 Read more…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달라스에서 개최된 제13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했습니다. 공식 일정은 11일에 마무리되었지만, 이후 각 지역 목회자들의 모임에도 참여해야 했기에 하루 늦은 12일에 귀가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북미 지역에서 136명의 목사, 선교사, 사모들이 함께했습니다.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는 목회자의 회복이 교회와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목회자들이 가정교회를 성경적이고 Read more…
우리 교회는 9월 한 달 동안 기존의 새가족반 운영을 잠시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모든 성도님들이 새가족팀이 되어, 교회를 새롭게 찾아오신 분들을 함께 환영하고자 합니다. 그 이유는 이 지역의 특수한 상황과 관련이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곳에는 여러 큰 대학들이 있어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새로운 학기를 맞아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Read more…
9월이 되면 워터루 지역 대학 캠퍼스는 새로운 활기로 가득합니다. 신입생들이 설렘을 안고 이곳에 발을 디디지만, 동시에 낯선 환경 속에서 외로움과 불안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가까운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도 있지만, 캐나다의 다른 주에서, 혹은 멀리 한국에서 유학을 위해 오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만 18세가 되어 성인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은 처음으로 가족을 떠나 혼자 Read more…
교회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누군가 어려움을 당했을 때 자연스럽게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선한 마음에서 나오는 말이지만, 안타깝게도 때로는 인사치레로 끝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기도하지 않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새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어도 기대하지 않게 된 분들이 있습니다. 아마 우리 자신도 잊어버리고 기도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Read more…
국제가사원장이신 이수관 목사님이 최근 손녀에게 생긴 어려움을 지나며 고난에 대해 묵상한 글입니다. 동일하게 어려움을 당하는 우리에게 시사점을 주는 것이어서 요약하여 싣습니다. 크리스천에게 고통의 문제는 늘 설명하기 힘든 신정론의 영역에 속합니다. 하나님이 선하시고 전능하시다면 왜 우리의 고통을 해결해 주지 않으시는가 하는 질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인간적 관점에서의 결론일 뿐,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Read more…
뒤뜰에서 놀고 있던 우리집 강아지 구찌가 짖는 소리가 들려 거실 문을 열고 불렀습니다. 구찌는 번개처럼 달려와 꼬리를 신나게 흔들며 저를 반겼습니다. ‘역시 우리 구찌, 주인인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잠시 뿌듯했지만, 곧 깨달았습니다. 구찌의 시선이 제 얼굴이 아닌 제 손에 고정되어 있었고, 그 손에 코를 박고 킁킁거리는 모습을 보니 분명했습니다. 구찌가 Read more…
지난주 보스턴에서 열린 북미 대학생교회 가정교회 연합(북대가연) 목회자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출발 며칠 전 무릎을 다쳐 통증이 있고 거의 걷지 못하는 상황이어서 10시간의 긴 여행이 좀 걱정도 됐지만 이 수련회의 유익함을 알기에 만남을 기대하며 들뜬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대학생교회’는 북미 가정교회 중에서도 독특한 위치에 있습니다. 대학생, 대학원생, 연구원, 교환교수, 주재원들이 교인의 50%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