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쌓기 보다 길을 내는 교회

성을 쌓는 민족은 망하고, 반면 길을 내는 민족은 살아남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방어와 폐쇄보다는 교류와 개방을 통해 국가가 발전하고 지속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성벽과 길. 이 둘은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성벽은 안으로 향합니다.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고, 우리가 가진 것을 지키려 합니다. 안전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하지만 성벽은 Read more…

그리스도인과 술

지지난 주  ‘생명의 삶’ 성령편에서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8) 말씀을 통해, 잠깐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그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정리하여 수업에 참석하셨던 분들에게 글로 나누면 좋겠다 싶었는데, 생각해 보니 이 주제는 우리 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들어도 유익하겠다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