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쌓기 보다 길을 내는 교회

성을 쌓는 민족은 망하고, 반면 길을 내는 민족은 살아남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방어와 폐쇄보다는 교류와 개방을 통해 국가가 발전하고 지속된다는 역사적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성벽과 길. 이 둘은 전혀 다른 방향을 가리킵니다. 성벽은 안으로 향합니다.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고, 우리가 가진 것을 지키려 합니다. 안전하고 편안해 보입니다. 하지만 성벽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