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광장
가시가 하나씩 뽑혀 나갈 때마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후 가시가 하나씩 뽑혀 나갈 때마다 내가 이런 사람이었구나 깨닫게 됩니다. 나(죄)를 알아가는 것이 두렵고 창피하지만 한편, 감사하고 기쁩니다. 솔직히 지금 돌이켜보면 수업 시간에 했던 나의 이야기들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그 시간들 덕분에 나는 지금 새삥이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심스럽습니다. 누군가는 나처럼 오랜 시간 동안 기쁘지 않은 Read more…
목회자 칼럼
수련회에서 수양회로 바꿨어요
교회를 다닌 횟수가 좀 오랜 분들은 교회 수련회 또는 교회 수양회라는 말을 자주 들었을 것입니다. 수련회와 수양회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수련회와 수양회를 영어로 번역할 때 둘 다 Retreat을 사용합니다. 영어 Retreat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조용한 장소, 또는 기도, 연구 묵상 등을 위해 쉼을 가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적으로 생각하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