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에게 쓴 편지 – 오세찬 형제 (구자랏 목장)
사랑하는 엄마에게, 안녕 엄마, 이렇게 편지 쓰는 것도 되게 오랜만이다. 사실 원준쌤이 어버이 주일예배날 편지를 써서 나누어 달라고 부탁드렸을 때 부끄럽고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
사랑하는 엄마에게, 안녕 엄마, 이렇게 편지 쓰는 것도 되게 오랜만이다. 사실 원준쌤이 어버이 주일예배날 편지를 써서 나누어 달라고 부탁드렸을 때 부끄럽고 별로 하고 싶지 않았는데 […]
* 확신의 삶을 수강하는, 수강할 분들에게 공부내용에 관해 정보를 드리고자 2022년도에 작성한, 그러나 주보에 올리지 못한 것을 여기에 싣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2월에 확신의 삶을 마친 정준영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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